안녕하세요.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가고, 새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2016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대한민국은 정치적인 혼란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희망의 2017년을 맞이하여 스킨푸드 뉴질랜드의 한국 시장 런칭이 국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워진다고 합니다.
힘든 한해를 보내신 분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위로를 보내고..
새벽을 맞이하는 수탉의 기상으로 2017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스킨푸드 뉴질랜드 임직원 일동(skinfoodnz, 스킨푸드nz)
새해를 맞이하여 뉴질랜드에서도 카드를 보내왔네요.
한국 스킨푸드nz 고객님들께 알렉스가 전합니다.
Happy New year Korean skinfood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