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도 어느덧 저물어가네요
비가 엄청 쏟아붓다가 날이 맑아지고 둥실 구름이 뭉실뭉실
요즘 하늘보는 맛이 나요^^ 넘이쁘거든요^^
저희 집 애정하는 뉴질랜드 스킨푸드의 잇 아이템 바디버터랍니다^^
한동안 여름엔 잠시 내려놓다 요즘 다시 꺼내들고 있어요
어스름 저녁무렵
창가에서 바라본 하늘 그리고 뭉실뭉실 구름이 들려주는 소리가 좋아
담아봅니다 스킨푸드는 자연과 참 잘 어울리는 제품이예요
미세먼지에 각종 화학성분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는 우리들에게 자연의 주는 행복한
선물을 주는거 같아 들뜬마음과 그 마음과 어울리는 구름과 함께 담아봅니다^^
늘 일상에 젖어 스며드는 자연이 주는 소소한 기쁨처럼 스킨푸드 뉴질랜드 제품이 그렇게
저희 가족의 피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mami****
작성일 2017-08-23 14:39:01
평점
제목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